올리브영은 2017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의 ‘뷰티풀 맘스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입니다.
신입사원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아카데미에 모여 만든 캔들 17개를 같은 날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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