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창정 SNS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 컴퍼니 측은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임창정 부부는 현재 태교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월 18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가 됐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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