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반쪽 승리'에도 靑 "달라질 게 없다" 강대응·장기전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19.07.22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