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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분위기 여신 ‘수영’ 캔버스 토트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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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의 ‘캔버스 토트백’을 활용해 완벽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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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소녀시대 수영이 지난 21일 오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뽐냈다.

수영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했다. 공항에 도착한 수영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수영은 네이비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메르시 와펜이 장식된 로사케이(ROSA.K)의 ‘캔버스 토트백’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캐주얼 룩에 매치하기 좋은 캔버스 토트백이 수영의 심플한 룩에 경쾌한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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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한 옐로 컬러의 캔버스 토트백은 2019 F/W 시즌 로사케이에서 새롭게 출시된 캔버스 토트백으로 캔버스 소재에 비비드한 컬러의 토트 핸들과 넓은 웨빙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이다.

로사케이(ROSA.K)의 캔버스 토트백은 2019년 F/W 신제품으로 레드 컬러와 그린, 옐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영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은 일상이 화보네” “수영 가방 궁금해” “가방 와펜 너무 귀엽다” “수영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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