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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영화 '더 이퀄라이저', 채널 CGV서 방영…"미국판 '아저씨'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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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더 이퀄라이저'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23일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케이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10시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편성했다.

지난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미니시리즈가 원작으로 전직 비밀 요원이 러시아 범죄조직에 의해 조종되는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8만277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7.98점이다.

관람객들은 '연기 좋고 속 시원하다' '화려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듯. 그래도 재밌게 봤다' '미국판 아저씨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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