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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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여름방학이 한창인 지금. 학부모들은 방학을 맞은 초등 자녀 뒷바라지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중에서도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자녀의 학습 지도다. 짧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어떻게 학습을 지도해야 자녀가 2학기 공부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비상교육의 자회사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가 알찬 방학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10일 무료체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무료체험 신청 시 전용 학습기와 비상교육 2학기 수학 문제집 1권,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이 포함된 패키지이다.

와이즈캠프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에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화상 수업, AI 챗봇 등 스마트 학습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을 비롯해 사회, 과학 등까지 전 과목 교과서 내용을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문제 풀이와 오답노트로 2학기 시험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프리미엄 학습을 통해 주요 과목 심화 특강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역사, 한자, 도서관 콘텐츠와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실과 등의 예체능 특강을 태블릿 PC 하나로 모두 제공한다.

특히 와이즈캠프는 '오래 기억에 남는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1714 학습법'으로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714 학습법'이란 매일(1일) 오늘의 학습, 월간 교재 풀기, 추천 학습, 프리미엄 학습 등을 통해 과목별 완전학습을 도와주며, 7일 주요 과목 서술형 첨삭과, 14일 30분 발표형 화상수업을 제공하는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방식이다. 특히 여름방학 동안에는 방학 집중 학습을 제공해 2학기 학습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홈페이지 '학습자료실' 메뉴를 통해 과목별 자료, 시험 대비 특강, 시험 대비 문제, 퍼펙트 특강 등을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가 어디서든 자녀의 학습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전용 학습관리 앱도 지원한다. 해당 앱을 통하면 자녀의 학습 현황뿐만 아니라 학습 결과, 선생님의 쪽지, 알림 등도 볼 수 있다. 학부모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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