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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이유 뺨치는데? 곽진영 리즈시절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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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담]
문화뉴스

출처- 뷰티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배우 곽진영이 한 방송에 오랜만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유명 뷰티 커뮤니티에는 '곽진영 리즈시절 아이유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진영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소멸 직전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산 너머 저쪽'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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