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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명길 SNS |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최명길(나이 57세)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만남ㅎ # 예쁜 후배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소연, 강성연과 함께 다정한 선후배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명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한길 전 대표와 최명길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에 응시해 연예계에 데뷔한 최명길은 1994년 영화 '장미빛 인생'으로 프랑스 낭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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