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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새봄, 숨만 쉬어도 섹시미 철철 최근 근황 보니? "우리 이따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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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담]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문화뉴스

출처-네이처 공식 SNS



네이처 새봄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이처 공식 SNS에는 새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이처 새봄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네이처 새봄은 올해 나이 23세이며 본명은 김새록이다. 네이처 새봄은 2018년 8월 3일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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