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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통영대전고속도로 달리던 스타렉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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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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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산청군 금서면 통영대전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스타렉스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43살 A씨가 보닛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갓길에 정차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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