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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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뷰티 커뮤니티 |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걸그룹 '스완'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유명 뷰티 커뮤니티에는 '홍진영 걸그룹 스완시절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지금과는 또 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은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이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산다는 건', '엄지척', '잘가라'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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