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생인 김규리는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해 배우 활동 중이다.
1997년 잡지 '휘가로' 표지모델로 데뷔한 김규리는 '학교1' '메디컬 센터' '한강수타령' '러브홀릭' '무신' '우리 갑순이' 등 드라마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하류인생' '미인도' '또 하나의 약속' 등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 김규리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최강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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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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