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5일, 자랑스럽게 펄럭일 태극기를 기다리며 의미와 게양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김한상 rang64@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