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저스티스’ 손현주, 어두운 진실 밝혀졌다…최진혁 "가만 안둬" 경고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8.15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