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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제작 방식을 두고 9년간 이어진 논란이 끝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제작 방법으로 검정색 바탕에 글자는 동판 위 금박으로 재제작, 단청 안료는 전통소재 안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진은 광화문 현판 현재 모습(위)와 시범 단청한 광화문 현판 모습. (문화재청 제공) 2019.8.15/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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