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세대 첫 일왕 나루히토 "깊은 반성"···아버지 길 이어갔다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 입력 2019.08.15 14:41 최종수정 2019.08.15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