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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연일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현장행보에 발 벗고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14일 제9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비롯, 관내 무더위 심터를 방문해 시설점검을 펼쳤다.
이날 김 시장은 시설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없는 지를 체크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지역 현장도 찾아 주차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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