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아야 이긴다“…‘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일본 시민단체 한 목소리 한겨레 원문 김민제 입력 2019.08.15 19:25 최종수정 2019.08.16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