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 살린 장만월 스타일···3초만 등장하는 의상도 따로 만들었죠" 서울경제 원문 한민구 기자 입력 2019.08.15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