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던 때 위로받은 ‘이타미 준의 예술혼’ 전하고 싶어요” 한겨레 원문 김경애 입력 2019.08.15 23:15 최종수정 2019.08.16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