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영화 '월드워Z'가 방송된 가운데 브래드피트의 근황이 화제다.
15일 22시 30분부터 16일 0시 50분까지 CGV에서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미레유 에노스 주연의 '월드워Z(World War Z)'가 방송된다.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번진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과의 사투를 다뤘다.
한편 브래드피트가 출연하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1급 기밀 프로젝트를 파헤치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브래드 피트 분)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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