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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가족품에 안긴 직지원정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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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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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직지원정대원(당시 42세) 유가족들이 17일 오전 고인쇄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를 마친 뒤 두 대원의 유골과 사진을 옮기고 있다. 2019.8.17/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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