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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난파선 수중보물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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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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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가 개최돼 방문객들이 신안선에서 발견된 청자를 살펴보고 있다.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총 480점의 엄선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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