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영화 '빅식'을 편성했다.
지난해 7월 18일 개봉한 '빅식'은 정략 결혼에 발목 잡힌 파키스탄 남자가 코마에 빠진 전 여자친구를 통해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14일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실화 로맨스 영화다.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쿠마일 난지아니, 조 카잔, 홀리 헌터, 레이 로마노, 아누팜 커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1만504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6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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