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범위 `고무줄`…명확한 기준마련 시급 매일경제 원문 오대석 입력 2019.08.21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