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손연재 꼬꼬마, 팅커벨 못지 않은 모습 다시 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현경]
문화뉴스

사진=손연재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리듬 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의 어린시절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로젝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처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되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무엇보다 선수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래요"라며 "챌린지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고 마무리했다.

또 손연재는 영상 공개를 하며 "영상은 꼬꼬마 소년재 시절"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어린 나이이지만,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과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