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맞춤형 냉장고와 아트의 만남'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아트슈퍼마켓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금융신문

△22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아트슈퍼마켓 행사에 참석해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 작가 김형일, 송온민, 이창은/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슈퍼마켓에 전시한다.

아트슈퍼마켓은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가 기획한 아트페어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아트와 결합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도어, 2도어, 4도어 키친핏 등 10개 모델로 구성되며 1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74만 9000원에서 419만 9000원(출고가 기준)이다.
한국금융신문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의 문을 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