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피자헛 반값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티몬 공식홈페이지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소셜커머스 티몬이 '피자헛 반값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티몬은 피자헛 신제품 '클래식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L사이즈+펩시 1.25ℓ'에 대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정상가 3만7700원인 해당 제품을 1만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은 방문포장 시에만 적용된다.

본 이벤트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매시 정각 선착순 2000명에게 쿠폰이 지급된다. 따라서 현재 오후 6시 59분 기준 앞으로 쿠폰을 발급받을 기회는 오후 7시와 오후 8시 두 번이다.

쿠폰은 발급 시작 시각부터 당일 오후 11시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 해당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