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계자들 “지소미아 파기로 실질적 곤란 겪는 건 한국일 것”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23 13:42 최종수정 2019.08.23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