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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인스턴트 패밀리' 이사벨라 모너, 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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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인스턴트 패밀리' 출연 배우 이사벨라 모너/ 이사벨라 모너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인스턴트 패밀리' 출연 배우 이사벨라 모너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이사벨라 모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사벨라 모너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사벨라 모너는 다소 난해한 패션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사벨라 모너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스턴트 패밀리'에서 리지 역을 맡았다.

'인스턴트 패밀리'는 피트(마크 월버그) 엘리(로즈 번) 부부가 10대 아이 세명을 입양하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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