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에는 헤지스의 중국 라이선스 사업을 하는 빠오시냐오 그룹이 함께 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이자 런던 패션위크의 유일한 중국 파트너였던 징동닷컴도 후원했습니다.
헤지스 해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팀 코펜스와 중국 유명 디자이너 하이젠왕은 '백 투 런던(Back to London)'을 주제로 패션쇼를 구성했습니다.
과감한 길이의 롱 트렌치코트, 비대칭 컬러가 특징인 재킷, 여유로운 핏의 점프슈트 등이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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