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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한선화, '한승우 누나'의 요가복으로 한껏 물오른 바디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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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한선화 SNS


한승우의 누나 한선화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매력을 발산했다.

한선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복 차림으로 앉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선화의 물오른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선화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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