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매각전은 현재 4파전 구도다. SK네트웍스, 중국 하이얼 등 전략적투자자(SI)와 더불어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털 등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실적은 올 상반기에만 매출 1조4647억원, 영업이익 2734억원을 올렸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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