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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윤계상♥' 배우 이하늬, 윤계상이 반한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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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이하늬 SNS


윤계상과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이하늬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이하늬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점없는 매혹적인 비주얼이 주변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하늬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만 36세이며 윤계상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이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6년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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