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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정려원, 나이 잊은 꽃미모 자랑하며 전한 근황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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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정려원 SNS


배우 정려원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매력을 발산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안에는 손인사와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도도 무시한 채 열일하는 정려원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호주 국적의 배우다.

한편, 정려원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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