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초고속 인터넷 1000만 돌파 기념식에서 1000만 돌파를 알리는 3X3 멀티큐브 대형마우스를 누른 뒤 박수치고 있다. |
조호현기자 hoh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