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전 변호인, 조만간 판사로 임용된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19.09.27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