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비이자이익 욕심·내부통제 미비, DLF 손실 키웠다" 비즈워치 원문 [비즈니스워치 이경남 기자 ] 입력 2019.10.01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