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2019국감] 정춘숙 의원, 인보사 투여환자 4명 중 1명 이상반응 시스템 등록 안해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시영 입력 2019.10.07 0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