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흙' 대거 사라졌는데 …日, 수량 파악도 못했다 SBS 원문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venia@sbs.co.kr 입력 2019.10.14 20:41 최종수정 2019.10.14 22:06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