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타고 있던 12명의 승객은 기계가 다시 정상 작동하면서 별다른 부상 없이 놀이기구에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놀이기구는 빙빙 돌면서 좌우로 움직이다가 360도 회전을 하는 놀이기구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국민속촌 측에서 기계 오류로 인해 사고가 났다면서 이상이 없는 것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점검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동성 기자 esta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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