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도건설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문화 대중화 사업에 나선다. 반도건설이 지난 22일 반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은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가운데)과 경기도 화성시 관계자·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상가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 개관식을 했다.
[사진 제공 = 반도건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