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세 아들 때려 뇌사 빠뜨린 20대
3살배기 아들을 때려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성군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머리를 벽에 부딪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뇌사 상태에 빠졌는데 병원 측이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며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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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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