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국민연금 고갈 6년 빨라지는데… '5지선다 인상案' 국회 떠넘겨 조선일보 원문 홍준기 기자 입력 2019.11.11 03:32 최종수정 2019.11.11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