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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늘의 MBN] 다섯 돌싱녀들의 첫 동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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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3일 밤 11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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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을 위해 용기를 낸 '다섯 언니들'이 있다.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이 그 주인공.

신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는 다섯 돌싱 여성이 우다사 하우스에서 함께 지내며, 각자의 삶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예능의 신' 신동엽과 드라마 '우아한 가'의 히어로 이규한이 출연자 다섯 명의 사랑을 적극 응원한다. 두 사람은 다섯 출연자의 '남사친'으로 분해 이성 친구 입장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1회 방송에서는 'TV에서만 보던 사이'인 다섯 언니의 첫 만남과 결혼·이혼에 얽힌 그들만의 속사정, 그리고 언니들을 위해 신동엽과 이규한이 직접 차리는 저녁 밥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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