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밤잠을 설치는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정신적인 긴장, 불안,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을 오래 겪다 보면 수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일정 시간 잠을 자고 그로 인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건 중요하다.
건강한의사에서는 한의학으로 접근하는 불면증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 개그맨 김경식이 진행하는 건강한의사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매일경제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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