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잔재 청산하겠다며 교체
새 교가 가사는 '맨발로 앞서나간 님들의 발자국' '일구이구(1929) 이어받은 우리의 의지' 등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강조한 내용이 들어갔다.
[박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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