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신민아 SNS |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가 첫 방송된 가운데, 이정재와 신민아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드라마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시즌1에 이어 이정재와 신민아가 출연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올해 나이 47세, 신민아는 36세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