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애니메이션 기반의 다른 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IP 기반 게임의 새로운 유형을 보여주고 게임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작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의 고유함을 일정부분 유지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을 기반으로 해 원작 감성을 증폭시키는데 성공했다. 캐릭터 동작과 표정을 보다 집중도 있게 표현하는 수단으로 세로화면 기반의 게임개발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대중성을 높이고 실제 매출에 있어서도 상당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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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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