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분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용은 줄이고 수익을 늘리기 위한 일련의 작업활동' 강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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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부문은 효율적 선대관리, 고수익 화물 확보, 화물비 등 비용절감, 부가 수익 발굴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억원 손익이 개선됐다.
벌크부문은 신조 VLCC 5척 투입 및 시황 급변에 따른 운임 반등 현상으로 266억원 흑자전환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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